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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제15대 윤영호 원장 취임…“정밀건강의학과 건강문화로 새로운 미래 열 것”
-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제15대 윤영호 원장 취임 - 7월 3일 원장 이취임식 개최… AI 기반 정밀건강의학과 건강문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 제시 [사진1]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영호 신임 강남센터원장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제13·14대 조정연 원장 이임식 및 제15대 윤영호 원장 취임식이 7월 3일 강남센터 39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과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박용현 전임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준 서울의대 학장, 조상헌 전 강남센터 원장 등 내외빈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센터는 건강관리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예방의료를 선도해 온 기관”이라며 “윤영호 신임 원장의 풍부한 경험과 건강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강남센터가 건강검진기관을 넘어 미래 건강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연 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재임 기간 동안 강남센터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교직원들
시계
2026.07.06
심근경색·뇌졸중 환자, 자살 위험 증가와 연관... 두 질환 모두 경험한 하위집단에서 더 큰 위험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전국민 건강보험 데이터 기반 22만 명 11년 추적 연구 “심혈관질환 환자 정신건강 관리 중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순환기내과 배난영 교수(공동 제1저자) 연구팀은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을 일으키는 죽상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자살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자살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개인과 가족은 물론 사회 전체에 큰 부담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공중보건 문제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으로 신체 기능 저하와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으며, 우울감과 불안 등 심리적 고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의 자살 위험을 장기간 추적한 대규모 연구는 많지 않았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09년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가운데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병력이 있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 3만7912명과 연령·성별을 1대 5로 맞춘 비교군 18만9560명 등 총 22만7472명을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는 2009년�
시계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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