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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심혈관 질환 절반, 예방 가능
한국인 심혈관 질환 절반, 예방 가능 - “젊은 남성은 혈압·흡연 관리가 핵심”…맞춤형 예방 전략 필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순환기내과 최수연, 이희선 교수 연구팀은 한국인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를 대규모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을 포함하는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최근에는 질환이 발생한 이후 치료보다, 고혈압·흡연·콜레스테롤 이상·당뇨병·비만과 같은 위험인자를 미리 관리해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624만9천852명을 대상으로 약 1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총 27만9천93건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수축기 혈압, 흡연, 비고밀도지단백(non-HDL) 콜레스테롤, 당뇨병, 체질량지수(BMI) 등 5대 조절 가능한 위험인자가 전체 심혈관 질환 발생의 46.2%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다섯 가지 위험인자의 적절한 관리가 이뤄질 경우, 심혈관 질환의 절반
시계
2026.04.29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순회무료진료 실시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순회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1년 장수군과 체결한 의료사회공헌 협약을 기반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가 주관한 이번 순회진료에는 의료진을 비롯해 교직원,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약학대학 학생, 자원봉사자 등 총 184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을 찾은 약 150명의 장수군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사가 진행됐다. 진료는 내과(소화기·순환기·호흡기), 외과, 가정의학과, 안과, 부인과, 치과, 통증클리닉 등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운영되었으며, 혈액·혈당·소변 검사와 흉부 X-ray 등 일반검사뿐 아니라 초음파(복부, 갑상선, 경동맥, 유방), 심전도, 부인과 초음파, 자궁경부세포검사 등 추가검사도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함께 시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 진료를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
시계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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