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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심전도로 무증상 심장 기능 저하 조기 선별 가능성 확인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AI 기반 심전도로 무증상 심장 기능 저하 조기 선별 가능성 확인 “심전도만으로 심장초음파 필요 대상 선별”…스마트 건강검진 활용 기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순환기내과 이희선, 이태민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기술을 활용해 무증상심장 기능 저하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심부전은 심장이 몸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보내지 못하는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5천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질환이다. 특히 심부전의 초기 단계인 무증상 좌심실 수축기능 저하(asymptomatic left ventricular systolic dysfunction)는 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더라도 놓치기 쉽지만, 치료 시기를 놓치면 향후 심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현재는 이를 진단하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가 필요하지만, 모든 수검자에게 시행하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있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2011년 1월부터 2023년 7월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4만713명을 대상으로, 총 6만7
시계
2026.06.01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신간 ‘몸이 마음을 만든다’ 출간
몸이 마음을 만든다 - 최신 의학이 주목하는 ‘대사정신의학’ 관점으로 몸과 마음의 연결 조명 - 우울·불안·무기력의 원인을 몸의 회복 시스템에서 찾는 과학적 솔루션 제시 우울과 불안, 무기력을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만 보던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연결을 최신 의학의 시선으로 풀어낸 신간이 출간됐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신간 『몸이 마음을 만든다』를 출간하고,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최신 의학 분야인 ‘대사정신의학(Metabolic Psychiatry)’ 관점에서 설명했다. 이 책은 우울, 불안, 번아웃, 무기력 등을 단순히 의지나 감정의 문제로 접근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혈당·콜레스테롤·염증·호르몬 등 몸의 대사 상태가 뇌 기능과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최신 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되어 작동하는 과정을 풀어낸다. 특히 현대인들이 반복적으로 겪는 스트레스와 번아웃의 원인을 단순한 심리 문제로만 보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의지로 버티자”는 조언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운 현실�
시계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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