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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앙병원의 건강관리 서비스, 북한이탈주민을 찾아갑니다.

  • 작성일
  • 2018.05.11
  • 조회수
  • 313

국가중앙병원의 건강관리 서비스, 탈북민 찾아간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남북하나재단과 탈북민 대상 순회무료진료·건강강좌 협약 체결


협약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원장 노동영, 이하 강남센터)와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11일 북한 이탈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통일의료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o 강남센터는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의 질병진단 노하우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진단 및 관리 전문센터로서 연인원 4만 명의 건강검진과 추후관리, 그리고 건강증진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로써 강남센터는 건강검진센터 최초로 남북하나재단과 협력하여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을 질병발생 이전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o 강남센터는 협약기간동안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 남북하나재단이 운영하는 하나센터 지부 중 한 곳에 간이 진료소를 설치하고 내과, 외과, 부인과, 이비인후과, 치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검사와 진료를 제공한다. 

o 또한 건강교육과 예방접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o 남북하나재단은 원활한 진료진행을 위해 인력 및 각종 행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이 날 협약은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과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o 노동영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하는 한 편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에 대한 이해를 넓혀 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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