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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책 출간

  • 작성일
  • 2018.07.17
  • 조회수
  • 303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책발간 -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책발간

유쾌한 의사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마음이 답답한 사람들에게 내미는 속 시원한 심리 처방전,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직장생활, 자기관리, 인간관계, 감정과 자존감...

우리가 고민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윤대현 교수가 가벼운 듯 진중하게 내미는 해법을 읽다보면 

더운 여름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갈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

내 삶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사람들은 일을 안 하는 것이 쉼이라 생각하죠. 그게 사실이라면 연휴 마지막 날에 긍정적 에너지가 꽉 차올라야 할 텐데 실제는 그렇지 않지요? 쉼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일을 안 한다고 마음이 긍정 에너지를 회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 내 마음이 좋아하는 것도 각각 다릅니다. 그래서 마음을 잘 사랑해 주려면 내 마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마음에 잘 공감하며 산다는 것은 희로애락의 모든 경험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나 좌절은 생존?성취의 프레임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삶의 목적을 경험 그 자체로 여길 수 있다면 우리 인생은 영화가 됩니다. 슬픔을 머금은 영화를 실패한 영화라 평가하지 않지요. 슬픔이 담겨 있더라도 거기에 공감하고 바라봐 주는 사람이 많으면 성공한 영화입니다. 

내 삶의 모든 경험을, 내 인생의 파트너인 마음과 소중하게 느끼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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