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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센터, 제 16회 QPS Festival 성료

  • 작성일
  • 2025.12.12
  • 조회수
  • 280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는 12월 4일 강남센터 38층에서 ‘제16회 QPS Festival’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환자안전과 서비스 개선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올해 QPS Festival은 실질적인 개선 사례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강남센터의 모든 직원이 함께 환자안전 관련 문제해결 사례를 확인하고, 조직 문화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객예약관리팀 민은경 매니저는 CS역량강화위원회를 대표해 ‘감정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완화 활동’을 발표하며 금상을 수상했다. CS역량강화위원회는 직원들의 감정노동 수준과 스트레스 실태를 분석하고, 감정 인지‧정서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했다. 악성 민원 대응 보호체계 재정비, 스트레칭 프로그램, 마음일기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직원들의 감정 조절 능력과 정서 회복 수준이 향상되고 조직 보호체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등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헬스팀 이순영 매니저는 Safe 38팀을 대표하여 ‘낙상 위험 요인 재평가 및 개선 활동을 통한 안전한 수진 환경 조성’을 발표하며 은상을 받았다. Safe 38팀은 고령화되는 수진자 특성에 맞춰 낙상 고위험군 분류 기준을 재정립하고,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군 파악과 고객 접점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 하반기 낙상 발생률이 감소하고 고위험군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CDSS 직원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안전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

두 팀의 발표 후에는 2024년 금상팀인 ‘카톡원정대’의 추후과제 발표가 이어졌으며, 2025년 알림톡 시스템 개선 현황과 비용절감 효과, 향후 운영 확대 방안 등이 공유되면서 QPS 활동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조정연 강남센터 원장은 “두 팀의 활동 모두 강남센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강남센터의 전 직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고, 최승호 강남센터 부원장은 “수진자 안전과 직원들의 감정노동 관리는 조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 영역”이라며,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하는 과정 자체를 높게 평가했다.
 
이번 QPS Festival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강남센터 구성원 모두가 환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개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강남센터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검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NUH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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