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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센터 제15대 윤영호 원장 취임…“정밀건강의학과 건강문화로 새로운 미래 열 것”
- 작성일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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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센터는 건강관리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며 우리나라 예방의료를 선도해 온 기관”이라며 “윤영호 신임 원장의 풍부한 경험과 건강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강남센터가 건강검진기관을 넘어 미래 건강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연 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재임 기간 동안 강남센터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강남센터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화합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영호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건강관리 환경 속에서 강남센터가 건강검진기관을 넘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미래 건강관리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초개인화 정밀건강의학을 구현해 건강검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질병을 발견하는 수준을 넘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위험요인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미래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건강을 확인하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건강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건강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삶의 활력과 가치를 높이고, 건강검진 이상의 의미를 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기업·지자체·시민이 함께하는 건강공동체 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끝으로 윤영호 강남센터 원장은 “강남센터는 최고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월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성,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건강의 의미를 전하겠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며 정밀건강의학과 건강공동체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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