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외국인 근로자무료진료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는 2007년 부터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진료활동을 하고 있으며 총121회 4,467명의 교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로 20,185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오아시스의 의료 서비스를 받으셨습니다.

진료통계

단위 : 명
실시년도 횟수 참여 직원 환자 수
2021 미 실시 (코로나-19)
2020 미 실시 (코로나-19)
2019 5 181 670
2018 6 205 958
2017 8 286 1,030
2016 9 314 1,354
2015 10 333 1,159
2014 12 412 1,712
2013 6 459 1,552
2012 12 550 2,020
2011 12 586 2,965
2010 12 545 3,000
2009 12 374 2,325
2008 6 159 930
2007 5 63 510
합계 121 4,467 20,185

외국인 근로자들은 열악한 근로환경과 처우, 저임금 그리고 타지의 낯선 환경 등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강남센터의 교직원(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운동치료사, 약사 등 다양한 직종) 4~50여명과 의료통역사 교육생들은 매년 지정된 일요일에 안산 외국인 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 봉사를 시행하였습니다.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신경과, 안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통증클리닉, 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 교수가 진료에 참여하였으며 의료진의 진료 이후 각종 혈액 검사, 소변 검사, X-ray 촬영, 초음파, 안과, 이비인후과 검사,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였고 운동치료 및 처방약이 있을 경우 복약 설명과 함께 약제를 제공하였습니다. 추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협력 병원으로 연계해 드렸습니다.

여성 근로자들에게는 부인과 진료와 자궁 경부암검사(PAP smear)도 시행하고 서울대병원 병리과에서의 조직검사 및 판독 이후 외국인 주민센터를 통하여 결과를 통지해드렸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추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한 분들은 병원으로 연계되도록 하였습니다.

운동처방사들은 고된 노동으로 인해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운동법을 가르쳐 드렸으며 의료통역사들은 다양한 모국어를 사용하는 외국인 환자들과 의료진 간의 통역 봉사를 통해 정확한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2009년 9월에는 안산시 다문화가정 및 거주외국인 여자 아동 만12~18세 300명에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6개월 내에 총3회에 걸쳐 대상자 490명에게 무료 접종하였습니다.

안산시장 무료진료 유공 표창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일동은 직원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자원봉사를 통한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12월 28일(금) 안산시청으로부터 2012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사업 유공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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